경남 김해시 경매·공매 물건 376건 — 2026년 9월 현황

먼저 결론부터

2026년 9월 24일 기준입니다. 이 글은 저희가 법원경매정보와 온비드에서 모은 공개 자료를 경남 김해시 것만 추려 정리한 것입니다. 숫자는 전부 저희 검색 화면이 쓰는 것과 같은 자료에서 나왔습니다. 그래서 아래 건수를 누르면 그대로 그 물건들이 나옵니다.

전체 물건 ›
376건
7일 안 입찰 ›
167건
신건(첫 기일) ›
67건
3회 이상 유찰 ›
57건

경남 김해시에 어떤 물건이 나와 있나

용도물건 수비중
토지156건41.5%
상가용및업무용건물100건26.6%
주거용건물96건25.5%
자동차·중기12건3.2%
산업용및기타특수용건물6건1.6%
폐기물2건0.5%
그 밖4건1.1%

토지가 41.5%로 가장 많지만, 나머지도 적지 않아 고를 폭이 있는 편입니다. 그다음은 상가용및업무용건물로 100건(26.6%)입니다. 자동차·중기·산업용및기타특수용건물·폐기물처럼 건수가 적은 종류를 찾으신다면 선택지가 많지 않습니다.

얼마짜리가 많나 (지금 회차 최저가 기준)

최저가물건 수비중
1천만 이하21건5.6%
1천~5천만55건14.6%
5천만~1억60건16%
1~3억105건27.9%
3~5억48건12.8%
5~10억32건8.5%
10억 초과55건14.6%

여기서 말하는 최저가는 이번 회차에서 이 금액 아래로는 입찰할 수 없는 하한선입니다. 감정가와는 다릅니다. 경남 김해시에서는 1~3억 구간이 105건(27.9%)으로 가장 많습니다. 이 지역을 보실 생각이라면 준비하실 자금의 기준이 대체로 이 언저리입니다. 1억 이하도 136건 있습니다. 다만 금액이 낮은 물건은 토지·지분·소형 물건인 경우가 많아, 싸다는 이유만으로 고르면 나중에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.

경남 김해시에서 입찰일이 가까운 물건 98건을 놓고 보면, 평당 최저가의 중앙값은 약 460만원입니다. 물건 크기의 중앙값은 26.8평(88.6㎡)입니다. 중앙값은 딱 가운데 있는 물건의 값입니다. 평균을 쓰지 않은 이유는, 아주 비싼 물건 한 건이 평균을 통째로 끌어올려 실제 분위기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. 다만 이 값은 전체 376건이 아니라 기일이 가까운 98건만 본 것이고, 용도가 섞여 있습니다. 대략의 감을 잡는 용도로만 보십시오.

경남 김해시에서 한 번 이상 유찰된 물건은 196건입니다. 그중 세 번 넘게 유찰된 물건이 57건 있습니다. 유찰은 그 회차에 아무도 입찰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. 그러면 다음 회차에 최저가가 내려갑니다. 저희가 본 57건에서는 다음 회차 최저가가 30% 내려가는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. 1억짜리 물건이 한 번 유찰되면 다음에는 7,000만원 안팎이 된다는 뜻입니다. 다만 값이 내려간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. 여러 번 유찰되는 데는 대개 이유가 있습니다 — 인수해야 할 권리가 남아 있거나, 사람이 살고 있어 내보내기 어렵거나, 건물 상태가 나쁘거나 입니다. 그래서 유찰 횟수는 가격이 아니라 신호로 읽으셔야 합니다. 많이 떨어진 물건일수록 서류를 더 꼼꼼히 보셔야 합니다.

경남 김해시에서 최근 3개월 동안 실제로 거래된 토지는 207건입니다(2026년 7월 이후,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 기준). 거래가의 중앙값은 3,300만원, 면적당으로 보면 ㎡당 16만원입니다. 거래된 물건 크기의 중앙값은 245.1㎡(약 74.1평)입니다. 중앙값을 쓴 이유는 평균이 비싼 한 건에 통째로 끌려가기 때문입니다. 다만 이 값을 경매 최저가와 곧바로 견주시면 안 됩니다. 실거래는 실제로 팔린 값이고, 최저가는 이번 회차에 입찰할 수 있는 하한선입니다. 낙찰은 최저가보다 높은 값에 이뤄집니다. 그래서 두 숫자의 차이가 그대로 이득이 되지는 않습니다. 시세는 판단의 출발점일 뿐, 실제로 얼마에 낙찰되는지는 그날 응찰한 사람 수가 정합니다.

경남 김해시 안에서도 동네마다 다릅니다

동네토지 거래㎡당 평균
한림면 안곡리17건36만원
주촌면 내삼리19건33만원
생림면 나전리11건20만원
상동면 묵방리10건14만원
한림면 명동리14건11만원

최근 3개월, 거래 10건 이상인 동네만 추렸습니다. 같은 시군구라도 동네에 따라 값이 크게 갈리므로, 물건의 주소를 이 표와 맞춰 보십시오.

경남 김해시는 막 나온 물건이 많은 지역입니다. 아직 한 번도 유찰되지 않은 신건이 67건(17.8%)으로, 전국 평균보다 1.2배 높습니다. 신건은 최저가가 감정가에 가깝습니다. 그래서 값이 싸지는 않지만, 권리관계가 아직 복잡해지기 전인 경우가 많아 판단 기준이 분명합니다. 처음 경매를 보시는 분이라면 이런 물건부터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. 대신 첫 기일에 낙찰되는 경우도 있어, 기다리면 값이 내려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. 신건이 많다는 것은 이 지역에 경매로 나오는 물건이 지금 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.

입찰하려면 얼마가 필요한가 — 직접 채워 보십시오

경매는 낙찰가만 준비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. 아래 칸을 채워 보시면 실제로 들어가는 돈이 보입니다.

항목어떻게 구하나
① 입찰보증금최저가 × 10%
입찰하는 날 현장에 내야 합니다. 떨어지면 돌려받습니다.
② 잔금낙찰가 − 보증금
보통 낙찰 후 한 달 남짓 안에 내야 합니다.
③ 토지 관련 확인비측량·서류 발급 실비
경계가 불분명하면 측량이 필요합니다. 농지면 자격증명 발급 절차도 있습니다.
④ 지상물 처리현황 확인 후 기입
땅 위에 건물·구축물·농작물이 있으면 정리 비용과 절차가 따로 듭니다.
⑤ 취득 관련 비용세무사·법무사 확인
등기와 취득에 드는 비용입니다. 주택 수·지역·금액에 따라 크게 달라져 여기에 숫자를 적지 않습니다.
⑥ 수리·정비비현장 확인 후 기입
내부나 현장을 못 보고 낙찰받는 경우가 많습니다.

①~⑥을 더한 값이 실제로 필요한 돈입니다. ③·④를 빼고 계산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.

무엇부터 보면 되나

이런 경우라면이만큼 있습니다알아두실 점
경매가 처음이시라면아직 한 번도 유찰되지 않은 신건 67건권리관계가 비교적 단순한 편이고, 가격도 감정가에 가까워 판단 기준이 분명합니다
자금이 넉넉하지 않다면최저가 1억 이하 136건다만 토지·지분·소형 물건이 섞여 있어 용도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
서류를 볼 자신이 있다면세 번 이상 유찰된 57건값은 많이 내려갔지만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. 명세서부터 보십시오
지금 바로 움직이신다면7일 안에 입찰이 있는 167건서류를 검토할 시간이 짧습니다. 준비가 안 됐다면 다음 기회를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

건수는 이 글을 만든 날 기준입니다. 물건은 취하·매각으로 수시로 바뀝니다.

경남 김해시에서 입찰일이 가까운 물건

토지 물건에서 자주 겪는 일

“싸게 받았는데 들어갈 길이 없었다”

왜 그런가 · 도로에 닿지 않은 땅이 있습니다. 이런 땅은 건축 허가가 나지 않아 여러 번 유찰되며 값이 내려갑니다.

어떻게 하나 · 지적도에서 도로와 맞닿아 있는지 먼저 보십시오. 지도 앱의 길과 지적도의 도로는 다릅니다.

“농지를 낙찰받았는데 소유권을 넘겨받지 못했다”

왜 그런가 · 지목이 전·답·과수원이면 농지취득자격증명이 있어야 등기가 됩니다. 발급 요건은 지역과 면적에 따라 다릅니다.

어떻게 하나 · 입찰 전에 그 땅을 관할하는 시·군·구에 직접 물어보십시오. 낙찰 후에 알아보면 기한에 쫓깁니다.

“내 땅인데 남의 건물이 서 있다”

왜 그런가 · 땅과 건물의 주인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. 이때 건물 쪽에 권리가 인정되면 땅을 마음대로 쓰지 못합니다.

어떻게 하나 · 현황조사서에 건물·구축물이 적혀 있는지 보고,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십시오.

“지분만 받아서 아무것도 못 한다”

왜 그런가 · 여러 사람이 나눠 가진 땅의 일부 지분만 경매에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. 혼자서는 팔거나 쓰기 어렵습니다.

어떻게 하나 · 물건 표시에 「지분」이 있는지 보십시오. 지분 물건은 값이 낮은 대신 처분이 어렵습니다.

경남의 다른 지역

이 글에 나온 말

최저가
이번 회차에서 이 금액 아래로는 입찰할 수 없는 하한선입니다. 감정가와는 다릅니다. 유찰될 때마다 내려갑니다.
감정가
법원이 선임한 감정인이 매긴 평가액입니다. 평가한 지 몇 달이 지난 경우가 많아, 지금 시세와 다를 수 있습니다.
유찰
그 회차에 입찰한 사람이 없어 매각이 이뤄지지 않은 것입니다. 다음 회차에는 최저가가 내려갑니다.
매각물건명세서
법원이 만드는 서류로, 낙찰자가 떠안아야 하는 권리가 있는지 적혀 있습니다. 경매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서류입니다.
현황조사서
집행관이 직접 가서 누가 살고 있는지, 어떤 상태인지 적어 온 서류입니다.
맹지
도로에 닿아 있지 않은 땅입니다. 건축 허가가 어려워 값이 낮게 형성됩니다.
지목
땅의 용도 구분입니다. 전·답·과수원은 농지, 대는 집을 지을 수 있는 땅, 임야는 산입니다.
농지취득자격증명
농지를 취득할 때 필요한 서류입니다. 없으면 낙찰받아도 등기를 넘겨받지 못합니다.
지분매각
여러 사람이 나눠 가진 부동산에서 한 사람 몫만 파는 것입니다.

입찰 전에 꼭 보셔야 할 것

원문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

저희 글은 아래 자료를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. 입찰을 결정하실 때는 반드시 원문을 직접 확인하십시오.

위 숫자는 2026-09-24 기준으로 마스터옥션이 수집한 법원경매·공매 공개 정보를 집계한 것입니다. 물건은 취하·변경·매각으로 수시로 바뀌므로 실제 입찰 전에는 법원·온비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이 글은 정보 제공이며 투자 권유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